전국 박물관 미술관 지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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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전 : 7 / 2024-12-25 03:00:04
모공 후기 좀 자세히 해볼테니까 끝까지 집중해주는 센쑤 ㅎㅎ 포텐자 모공 제가 포텐자 모공 관리 시술을 하러 다녀 온 청담역근처에 있는 피부과는...신비한 세계?가 펼쳐져요 ㅎ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술관 같은 느낌의 화려한 인테리어에 눈이 휘둥그레 지는 공간이예요 ㅎㅎ 화려하고 세련...
내 소중한 다이어리!(2025-07-17 17:02:00)
디자인미술관 지하 1층 📍서예박물관 지상 1층 💰소형 : (기본 2시간) 1천원 + (추가) 시간당 1천원 💰중/대형 : (기본 2시간) 2천원 + (추가) 시간당 2천원 티켓...예술의 본질을 이해한 전문가들이 기획, 설계한 전시 샤갈 특별전 감상 후기 섹션3. 파리 마술파리의 기억 (1976) 모차르트 음악을 깊이 사랑했던 샤갈...
DDOUBLE YUMMY(2025-07-15 12:05:00)
관람후기 2024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이 11월 29일 시작되었습니다. 저는 첫날 가서 보고 왔어요. 이렇게 훌륭한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행운이라니! 이...7시 (입장마감 오후 6시 30분 │ 월요일 휴관) 장소 :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~3전시실 참여작가 : 강수빈, 고우정, 구지은, 김영재, 박미정, 선승연...
라이프&컬처채널 컬처블룸 공식 블로그(2024-11-30 03:30:00)
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제5회 회원정기전 개전식 마쳤습니다. 일시: 2024.10.12 오후3시 장소: 회정미술관 전시실 (고흥군 남양면 고흥로3764) 참여: 최성자회장, 박영호고문, 김규린, 김덕자,김영석,김종철, 박미옥, 백명준 선호남, 신미화, 양은미, 이진우, 임무숙, 정경희, 전은영, 황미순-16명 그리고 여의치못한...
거 리 의 미 술(2024-10-13 06:09:25)
조선 후기 새로운 회화 양식이었다. 책을 사랑하였던 정조대왕도 <일월오봉도> 대신 이러한 <책가도>를 옆에 두었다. <도2> 이형록, <책가도>, 19세기, 비단에 채색, 153×352.0cm 이형록의 <도2>는 이형록이 이택균으로 개명하여 그린 <책가도병풍(李宅均筆冊架圖屛風)>이다. 이는 10폭의 병풍으로 매폭이 각각 세로가...
후강 권윤희의 Uni-Lab 미탐(美探)(2025-01-06 12:22:00)
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기획하는 종합적인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전시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문화재에 대한 지식과 함께 어떻게 하면 관람객들에게 잘 전달을 할수 있냐를 설계하는 작업인것 같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소개한다는 것은 내가 그것에 대한 믿음과 소신이 있어야 할것 같다는...
이야기가 있는 걷기(2025-03-16 22:45:00)
조선후기로 추정 승려들이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한 걸로 추정 보문사 석실.. 신라 선덕여왕 4년에 회정대사가 처음 건립하고 조선 순조 12년 에 다시 고쳐 지은 석굴사원 3개의 무지개 문으로 되어 있는데 사진찍다보니 짤려 두개만이네요 ㅠㅠ 와불전에 와불상이 있는데요 사진촬영이 금지라 촬영하지 못했다는 거 오백...
♡ 꿈틀꿈틀 세상나들이 ♡(2021-08-16 06:23:00)
간송미술관) 다시 제작. ≪謙齋畵≫(개인소장)에 <海嶽傳神帖 寫生本>이 몇 폭 전한다. ▲ <단발령에서 바라본 금강산>, 조선 1711년, 비단에 색, 34.3×39.0cm, 보물 제1875호 ▲ 신영, 《신묘년풍악도첩》 가운데 <발문>, 조선 1807년, 비단에 글씨, 23.0×33.0cm / 화첩 뒤에 붙은 발문을 통해 정선의 그림이 여러...
어이무사의 게으른 공부방(2022-09-26 18:32:00)
있어 미술관 옆에 위치한 경복궁을 향했다. 가을 단풍이 유난히 예뻤던 경복궁은 이미 두 차례를 다녀왔었고 오래전 남편과 웨딩촬영을 했던 곳이기도 하지만 겨울에 와보기는 처음이었다. 경복궁 정문 광화문 1395년 창건된 조선왕조 왕이 거처하는 궁궐 가운데 으뜸이 되는 경복궁은 위로는 백악산에 기대어 터를...
미(味) 리스토란~떼♡(2021-12-24 17:42:00)
근사한 미술관이며 영화관이 됐고, 기다란 작업대는 커피 테이블로 바뀌었으며, 기계도 사람도 떠난 공간은 중국과 유럽 등지에서 찾은 골동품으로 채워졌다. 깨진 유리창을 간직한 영국제 문짝, 체코의 옛 기차에 달렸던 둥근 거울, 겨울마다 몸을 뒤집느라 애쓴 붕어빵 기계가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자연...
자전거길 연구소(2023-09-23 23:07: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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