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박물관 미술관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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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도슨트 4기 양성 프로그램 후기 안녕하세요! 정원 박광훈 복식박물관 도슨트 경제학과 mhj입니다:) 하핳 학교에서의 마지막?! 활동일지 모르는... 도슨트 4기 양성 프로그램 후기를 남기기 위해 끝난 오늘 바로 달려 왔습니다! ​ *정확한 명칭은 '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도슨트 4기 양성 프로그램...

  mhj의 블로그(2023-11-17 01:0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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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줄 알았는데, 우측 조선국(朝鮮國)이 보여 중국지도로 보인다. ​ ​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대동여지도. ​ ​ 옥상으로 가면 설악산을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와...경포대도 보인다. 강릉(江陵)의 지명유래가 되는 경포를 감싼 언덕. ​ ​ 조선후기 시서화에 능했던 이인상선생의 송하관폭도. 소나무 아래를 지나며 폭포를...

  훈동이의한국기행(2025-05-26 13:2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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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선 후기 왕실 백자 원료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였으며, 600년 백자 생산 역사를 지닌 곳이다. 그 역사를 뿌리 삼아 양구 백자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양구백자박물관이다. 양구백자박물관 담쟁이넝쿨 속의 수달 한 마리가 반겨주는 듯한 독특한 외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. 전시실과 수장고 전시실...

  자운 후반전 인생 이야기(2025-09-21 13:3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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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중, 후기의 다양한 백자들이 전시되어 있어, 천천히 백자들의 매력을 감상하며 관람을 계속하였다. ​ ​ ​ ​ 잠시 쉬어가는 곳. 쉴 수 있는 의자와 책들, 그리고 수유실 등이 있었다. ​ ​ 현대식으로 지어진 전시관이 모던하면서도 운치있는 통로들을 통해 이어져 있었다. 기대했던 '현대 백자실' 쪽으로 이동을 해본다...

  케찹맨의 아웃도어라이프(2025-09-21 00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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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:00 ~ 20:00 ▫️주차정보: 무료 ⭐️매달 다른 이벤트 진행!🤭 ​ 앙비떼살롱 성신여대본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13가길 58 1층 앙비떼살롱 앙비떼살롱은 미용실...ㅎㅎ 그리고 음료도 주셔서 아이스티 ❄️한잔 받았어욥 가게 내부는 깔끔한 박물관 느낌이에요. 원장님의 취향이 느껴지네영 내부 창문이 이뻐서 찍었우요...

  무꾸창Log | 감성을 기록하는 작은 창(2025-10-05 18:4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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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많이 알려진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소장 중인 천수관음보살 작품은 고려 후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어 고려~조선 초에 제작된 흥천사 금동천수관음상은 매우...있으며, 양면에 판각되어 있습니다. ​ 대동여지도는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. ​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서울...

  성북역사문화센터(2025-07-11 09:5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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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블로그))~ ​ 성신여대 해외 연수장학 프로그램으로 이집트에 다녀왔습니다 👉🏿👈🏿 나름 여름 계절학기로 학점인정도 된답니다!! ㄴ전공학점이 아닌 학점은 이미...뜬 나라는 독일/베트남/스페인/이집트/미국/캐나다/우즈베키스탄/중국/프랑스 이렇게 총 9곳이었습니다. ​ ​ 알렉산드리아 대학교는 이집트에서 손꼽히는 명문...

  ♪♫⛬(2025-08-07 13:1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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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선 후기 진경문화를 바탕으로 문예부흥을 일으키고 세종 이후 학문군주라는 칭송과 함께 조선 시대 그 누구보다도 백성을 사랑한 애민군주 정조(正祖, 1752(영조 28)∼1800(정조24)의 행행으로 시흥지역(현재의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)에서는 그 숱한 일화를 행행을 통해 미담을 만들고 그 이야기들이 지역에 면면히...

  삶.. 역사, 그리고 나.(2025-06-19 11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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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너무 재밌어서 4시간 순삭한 찐 후기 빠르게 풀어볼게요. ​ 쉬다가 쪼르르 나오는 머루 ​ 들어가기 앞서서 너무 사랑스러웠던 보겜카로직 마스코트 머루 사진 투척...주셔서 기대가 더 업 ! ​ 들어가자마자 벽에 가득 찬 보드게임들이 보였는데 보자마자 여기가 찐 보겜성지 맞구나 싶던 ! (거의 보겜 박물관 느낌) ​ ​ 매장...

  풀잎 위 서랍장(2025-09-22 23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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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그리다. 성신여대 양보경 수님 강의였다. 이게 12주 여행의 시작이었다. 길가메시 서사시 강의에서는 주원준 교수님이 "영웅은 왜 여행을 떠날까요?"라고 물었다. 답을 찾으려다 보니 어느새 메소포타미아 평원을 걷고 있었다. 마다가스카르 강의에서는 여우원숭이 영상을 보며 "아, 저기 가보고 싶다"라고 중얼거렸고...

  sus5895님의 블로그(2025-07-04 18:28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