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박물관 미술관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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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앞으로 우리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​ 2025 은암미술관 <달빛연대프로젝트 @ 광주 : 코발트> 방문 후기 은암미술관에서 열린 <달빛연대프로젝트 @ 광주 : 코발트> 전시를 저희 GJ 리포트 : 오구오색도 직접 다녀왔는데요! 설명처럼 회화, 조소, 설치, 퍼포먼스...

  우리가 사랑한 광주의 문화예술 모음 zlp(2025-09-18 18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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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함께 열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가보기로 했어요. ​ 그런데 가는 길에 익숙한 게 보이더라고요? 광주비엔날레 건물에서 봤던 형광 녹색 패널. ​ ​ 은암미술관​ ​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85번길 8-12 (지번 대의동 32) ​ 매주 일요일 휴무​ 10:00~17:00 ​ 062-226-6677 http://eunam.org ​ 은암미술관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...

  이것저것 블로그(2024-11-29 23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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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깜놀..ㅎ 방문 당시 (5.16)은 행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전야제 후기를 보아하니 이 버스에 메세지를 적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미얀마와 닮아있는 오월의...5_18민주광장음악분수 뚜벅뚜벅 걸어서 도착한 은암미술관 어제(15일) 광주MBC뉴스 보다가 알게 되어서 왔다. 전시 주제는 생물민주주의 12.3 내란...

  매일 그날의 장면을 되감아(2025-05-21 21:2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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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해요. ​ ​ < 은암동록 >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길이 갔던 작품 ​ ​ 역동적인 느낌의 소나무를 그린 < 사직송 > ​ 사대부들에게 소나무는 높은 충절을 상징하는 소재로써 세한삼우라는 그림 주제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. 또한 소나무는 십장생 중 하나로 정 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. 그러나 소나무만이 단독적으로...

  일기장 대신 블로그(2025-06-28 01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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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술관 앞쪽까지 이용 가능이더라구요! 이쪽에서 돗자리 대여도 해주시니 너무 좋았음! 귀여운 체크무늬 돗자리 빌릴까 하다가 길바닥 바이브로 결정함 ​ ​ ​ 은암미술관 앞에 철푸덕 앉아서 피자 맛보기>.< 파라솔 벤치도 있었는데 뭔가 여기 그냥 앉아서 먹으니 노상감성도 좋더라구여 펑키청크 피자샵에서 들려오는...

  새미로그♡̴(2025-09-30 16:4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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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암미술관 ■ 운영시간 : 10:00 ~ 18:00 ■ 휴 관 일 : 월... m.blog.naver.com 첫 부분은 윗 링크를 참조 바라며, 바로 시작해본다. 1부_2 진경에 거닐다. 겸재 정선 진경 산수화 겸재 정선의 화풍인 진경신수화를 집중해서 관찰 할 수 있는 1부의 남은 절반을 소개드리려한다 ​ 금강산을 찾아서 금강산과 관동_2 진경...

  레이의 내맘대로 공연 전시 리뷰(2025-05-20 06:3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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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암미술관 전경 '겸제 정선' 기획전 개요 풍악내산총람도(보물 제1951호) / 금강전도(국보 제217호) 정선은 1711년 첫 금강산 여행 후 수차례 방문하면서 금강산과 관동 일대의 다양한 명승지를 화폭에 남겼는데 금강산은 정선이 처음 그린 진경산수화로 일생에 걸쳐 가장 많은 작품을 남겼다고 하네요 신묘년풍악도첩...

  navykanggu님의블로그(2025-06-16 06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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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암미술관을 잘 못 오네. 앞으로 자주 와야지. ​ ​ ​ 겸재 정선 ​ ​ 이번 '겸재 정선' 전시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. 그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공개가 드문 세밀한 필치의 사경화, 스케치풍의 실경 여행 기록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더 특별한 전시였다. ​ ​ 주요 관람 포인트 '인왕제색도...

  somi's record 낭만이방인기록(2025-06-02 15:5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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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간단한 후기라도 남겨보자는 마음으로 정리해봤습니다. ​ ​ 불국사를 닮은 호암미술관 본관. 앞마당에 잘생긴 소나무들이 많았습니다. ​ ​ 이번 전시는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59점 포함 총 165점이나 전시되어 있고, ​ 1층은 [ 1부. 진경에 거닐다 :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 ] 라는 주제로 겸재의 진경산수화들을, ​ 2층은 [ 2부...

  JB의 블로그(2025-06-12 00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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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어딘가가 미술관이 있을것 같은데 바로 홍제천이다. ​ 이게 ?? . . . 홍제천 물이 흐르고, 돌다리를 만들어 저쪽과 연결하고 있는데 빛이,예 사롭지 않은 빛이 있다. 물과 색채의 조화를 통해 홍제유연의 예술성을 표현하고자 한 것일까? 서서 그 빛을 한동안 들여다 보았다. 어둠의 터널에서 광명을 찾듯이. ​ 이 쪽과 저...

  걸어서 서울시내 여행(2025-11-05 10:08:00)